[구원파교리] 구원 받은 후에는 죄를 지어도 좋다고 한다?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5. 4. 7. 20:27 / Category : MEDIA/정정보도 모음

1. 무엇이 오보인가? 

'구원파는 구원 받은 후 어떠한 죄를 저질러도 죄가 되지 않는다.', '구원 받은 이후 육으로 짓는 죄는 더 이상 죄가 아니다.', '구원파의 교리는 믿기만 하면 무슨 짓을 지어도 용서받는다.'는 주장으로 다수 언론사에서 오보를 냈으며, 언론중재위원회나 언론사 당사자간 협의를 통하여 삭제 조치되거나 정정보도되었다. 오보 예시는 다음과 같다.   

 

 

 

 

2. 보도 VS 사실


구원파는 구원 받은 후 어떠한 죄를 저질러도 죄가 되지 않는다.

‘율법폐기론’이란 ‘율법은 폐하여졌기 때문에 더 이상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교리를 뜻한다. 그러나 본 교단에서는 율법폐기론을 주장한 바가 없다. 또한 본 교단에서는 ‘회개해서도, 또 자신의 행위가 문제가 있다는 문제의식이나 죄책감을 가져서도 안된다’ 라고 하거나 ‘ 이제 내 마음대로 살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바가 없다. 본 교단에서는 ‘율법’은 구약성경의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라 여기고 있으며, ‘그럼으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로마서 3장 20절)의 말씀과 같이 이해하고 있다. 이는 본 교단의 교리인 「기독교복음침례회 12가지 신조」의 4페이지 38줄(첨부3 참조) 에서도 명확히 나타나 있으며 그외 수많은 설교와 강연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3. 관련 성경 구절 

로마서 3:30-31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6:1-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갈라디아서 5: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4. 관련 서적 및 설교 

유병언, <로마서를 읽으면서 2>, p198-205

0123


유병언, <로마서를 읽으면서 1>, p140-142

01



유병언, <로마서를 읽으면서 1>, p222-225

01



유병언, <로마서를 읽으면서 1>, p252-254

01




권신찬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p103



초신자를 위한 신앙가이드 구원을 이루라(1989, 권신찬 목사 저) 


성경에는 구원에 관해 세 가지 시제로 표현을 했다. "구원을 얻었나니"(엡2:8)라는 과거형, "구원을 이루라"(빌2:12)는 현재형, 그리고, "장차 구원을 얻을 것이라"(롬8:11, 고전6:14)는 미래형이 그것이다. 사람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할 때 이는 영혼이 구원 받았음을 의미하는 것이요, '구원을 이루라'고 할 때는 이미 영혼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경험하고 살아야 할 '생활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구원의 미래형이란 주님이 다시 오실 때 얻을 '육신의 구원' 즉, '몸의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영혼 구원'을 받은 사람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생명을 가진 사람이 받아야 할 다음 단계의 구원 즉, '생활 구원'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생활 가운데서 '구원을 이루는' 문제가 중요한 것은 아기가 태어났어도 성장이 없으면 어른이 될 수 없고, 그렇게 되면 그가 사람이기는 해도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된다. 이 점을 잘 모르고 '영혼 구원'을 경험한 후 제 곳으로 가 버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다. '영혼 구원'은 단번에 이루어지지만 '생활 구원'은 그렇지 않다. 긴 세월동안 성도의 교제 속에서 체험되는 '생활 구원'의 참된 의미를 갓 구원받은 어린 영혼들이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쓴다. 


권신찬 <성경은 사실이다> p337-340

012

 

 

5.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

<CBS 변상욱의 싸이판2 2019년 11월 4일> 

https://youtu.be/Xf-Mh5FGA5E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고 유병언 회장관련 <변상욱의 싸이판> 방송에 대한 정정보도문

본 방송사는 지난 2018년 6월 <변상욱의 싸이판> 방송 및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에서 사망한 박순자를 비롯한 32명은 구원파 신도이고, 구원파는 이용가치가 있는 이들을 구원하라는 산아제한론 및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오대양 사건 당시 자수한 김도현이 "우리는 사람을 죽여서 암매장을 했어도 영혼이 구원받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말하는 등 구원받은 후에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교리를 가진다는 내용을 보도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에서 사망한 사람들이 기독교복음침례회 신도로 확인되지 않았고 기독교복음침례회의 '영적 산아 제한론'은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시한부 종말론이나 한 번 구원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내용의 교리를 가지지 않고, 오대양 사건의 자수범 김도현 역시 그와 같은 내용의 발언을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독교한국신문 2018년 2월 12일>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정정 보도문] 

가. 제목: 기독교복음침례회 관련 정정 보도문 

나. 본문: 본 인터넷 신문은 2017년 7월 31일 ‘주요뉴스’면에서 「“신천지 이만희 교주 분명히 이단이다”」이라는 제목으로 기독교사상검증학회에서 발표한 명단을 인용하며 “구원파 유병언(율법폐기론)”라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기독교복음침례회는 율법 폐기를 주장하거나 그러한 내용의 교리가 존재하지 않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하여 율법을 완성해 주신 분으로 믿는 교단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해당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교회와 신앙 2015년 3월 27일>

http://www.ame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03
4. 잘못 알려진 교리들 
1) “한번 구원받으면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


<TV조선 2015년 3월 19일>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19/2015031990129.html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2. 구원파의 교리 폄하 보도에 대하여
 구원파는 한번 구원 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고 가르치며, 유병언 전 회장의 사업이 하나님의 일이고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것이 구원이라는 교리를 가졌다는 보도에 대해 해당 교단은 그러한 교리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외 다수




6. 관련 판결문

<서울남부지방법원 2018가합1545 정정.반론청구, 2018가합1552(병합) 정정청구>

갑 제8내지 12호증의 각 기재 및 변론 전체의 취지를 종합하면, 원고 교단에서 제시된 영적 산하 제한론은 교인을 늘리기보다 그리스도인답게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며, 원고 교단에 '이용가치가 있는 이들을 구원하라'는 지침이나 시한부 종말론, 한 번 구원받으면 무슨 죄를 지어도 상관없다는 내용의 교리가 존재하지 않는 사실, 오대양 사건에서 자수한 김도현은 수사기관에서 "인간으로서 차마 할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는 등 자신의 행동에 대하여 양심의 가책을 받아 자수하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사실이 각 인정된다. 

     그렇다면 이 사건 1, 2 방송 중 오대양 집단 변사사건 사망자들이 구원파 신도이고, 원고 교단이 이용가치가 있는 이들을 구원하라는 산아제한론 및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며, 오대양 사건 당시 자수한 김도현이 "우리는 사람을 죽여서 암매장을 했어도 영혼이 구원받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다"고 말하는 등 원고 교단이 구원받은 후에는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교리를 가진다는 부분은 허위 사실 적시에 해당하여 정정 보도 청구의 대상이 되고, 피고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위 내용들이 진실한 사실임을 인정하기 부족하며,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 



 


본 게시글은 지난 2014년 4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310여 곳의 언론사들이 보도한 

16,000여 건의 오보에 대한 정정 및 반론 보도 중에 해당 부분을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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