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 구원받은 날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9.06.21 11:02 / Category : MEDIA/정정보도 모음

1. 무엇이 오보인가? 

'구원받은 날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구원 날짜와 시각을 다그친다.', '구원받은 날짜, 장소, 성구가 있어야 한다'라는 등 구원파의 교리에 대해 다수 언론사에서 오보를 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과거 언론보도를 통해 반론보도 되었으며, 본 교단에서 발행한 도서 및 설교 등의 근거자료들을 통해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며 왜곡된 주장임을 확인할 수 있다.오보 예시는 다음과 같다.

출처: 노컷뉴스, [여객선 침몰] 의문 투성이 '구원파'…과거 행적은?

 

2. 보도 VS 사실

 

구원 날짜와 시각을 다그친다.

구원받은 날짜, 장소, 성구가 있어야 한다. 

구원받은 날짜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 

 

 

본 교단에서는 구원의 확증을 나눠주는 일도, 구원 날짜를 다그치는 일도 없다. 이러한 내용은 성경 속에 거듭난 사람들의 이야기와 찬송가, 또는 찰스 웨슬리, 스펄전, 피니, 무디와 같은 사람들의 간증을 살펴보았을 때에도 모두 회심의 순간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본 교단은 성경과 찬송, 복음주의자들의 간증, 그리고 본 교단 신도들의 경험에 의거하여 구원의 확신을 얻는 날이 있다고 믿을 뿐 거듭난 날짜와 시간, 장소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지는 않는다. 

 

 

3. 관련 성경 구절 및 찬송가 

1) 사도행전 8장 27절 ~ 39절

27절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큰 권세가 있는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28절 돌아 가는데 병거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29절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병거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30절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31절 대답하되 지도하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뇨 하고 빌립을 청하여 병거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32절 읽는 성경 귀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저가 사지로 가는 양과 같이 끌리었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의 잠잠함과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33절 낮을 때에 공변된 판단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가히 그 세대를 말하리요 그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34절 내시가 빌립더러 말하되 청컨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 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뇨 자기를 가리킴이뇨 타인을 가리킴이뇨 35절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36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없음) 38절 이에 명하여 병거를 머물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주고 39절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2) 사도행전 16장

두아디라성의 자주 장사로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들었는데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청종하게 하신지라 저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가로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있게 하니라

 

3) 골로새서 1:6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4) 유다서 1:3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5) 찬송가 138장 '만왕의 왕 내 주께서'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내 기쁨 영원하도다

찬송가 209장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주의 말씀 받은 그날 참 기쁘고 복되도다

 

4. 관련 서적 및 설교 

편집부 엮음, <그들은 이렇게 거듭났다 "드와이트 무디">, 많은물소리, p.195-197

01

"나의 생애에 있어서 분명 두 번의 중대한 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내가 18세였을 때 성령으로 거듭난 일입니다. 땅에 사는 사람에게 가장 복된 일은 다시 나는 일, 위로부터 나는 일, 곧 그 안에 하나님의 성품이 심겨지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제게 복된 일을 하셨습니다. 제게 연거푸 복을 소낙비처럼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를 거듭나게 하신 후, 16년 만에 성령으로 제게 충만하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는 성령께서 저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편집부 엮음, <그들은 이렇게 거듭났다 "찰스 스펄전">, 많은물소리, p.171-174

012

그러나 19850년 1월 6일 확실히 거듭나는 경험을 하기까지 그는 많은 내적인 방황과 고뇌를 겪었다. ...(중략)... 1980년 1월 6일, 그는 우연히 들른 교회에서 어느 평신도의 설교를 듣고 구원을 받게 된 것이었다.

 

 

권신찬, <종교에서 해방>, 기독교복음침례회 출판부 엮음, p.73-76

012

 

5. 관련 반론보도문 및 기고문

경제풍월, [세월호 사건 회고 기독교복음침례회 편] “구원파” 그 오해와 진실, 2016.7.12

 

 

본 게시글은 지난 2014년 4월 중순부터 2016년 10월 말까지 310여 곳의 언론사들이 보도한

16,000여 건의 오보에 대한 정정 및 반론 보도 중에 해당 부분을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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