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왜 유병언 전 회장, 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한 글을 게시중단 하고 있는 건가요?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21. 2. 18. 16:56 / Category : About US/오해와 진실

 

 

 

본 게시글은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질문에 대해

「[이슈시개]7년전 유병언 관련 글들이 삭제되고 있다?」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글입니다.

Q.

기억도 안 나는 몇 년 전 작성한 글이 유병언 전 회장 유가족 이름으로 게시중단이 되었어요. 왜 예전에 올린 글까지 무차별적으로 게시중단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A. 

본 교단과 유병언 전 회장을 비롯한 유가족은 2014년 4월 16일 이후 세월호 사고 다수의 언론에 의해서 수많은 오보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다수의 종편에서는 이미 고인이 된 유 전 회장이 어떤 옷과 신발을 착용했는지와 같은 지엽말소적인 것까지도 속보라는 이름을 달아 자극적인 보도를 일삼았습니다. 이후 본 교단의 자원봉사자 신도들은 세월호 직후 나왔던 수많은 보도들에 대하여 수집하고 분류하여 기독교복음침례회와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보도했던 기사 1만 6천 여건을 접수했고, 유병언 전 회장과 기독교복음침례회에 대해서 수백 건의 정정 및 반론보도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한 집단과 개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보도는 세월호 사고 이전에는 유래 없는 것으로써, 현직 기자 1만 명이 회원으로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자협회에서도 세월호 참사 당시 보도를 회고하며 '세월호 '보도 참사'라고 자평할 정도였습니다. 본 교단의 언론중재위원회 접수는 그러한 보도 참사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고, 다행스럽게도 많은 내용의 사실과 다른 보도들이 정정 및 반론보도 되며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기사를 실시간으로 접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뇌리 속에는 여전히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한 기사가 사실로서 깊게 자리하고 있고 이 때문에 세월호 당시 보도되었던 수많은 기사들은 후속적으로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포털사이트의 여러 서비스(카페, 블로그, 지식인, 댓글)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게시물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유병언 회장이 살아있다는 내용입니다.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해당 내용은 마치 사실처럼 알려졌으나,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회장으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2014년 7월 25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발표)되었기에 세간에 알려진 내용과 사실은 다릅니다. 그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살아있다는 온라인 상에 소문은 유 전회장의 유족과 친지들에게는 모욕에 가까운 주장입니다. 사망원인도 확인 못하며 죽음에 대한 의혹도 풀지못하였기에 명백히 허위 사실에 대하여 대응한 것입니다. 

 

세월호 사고와 관련하여 어쩔 수 없이 세간에 부정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감수해야 하겠지만, 사실과 다른 언론 보도로 입은 피해에 대해서 회복을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기에 본 교단에서는 2015년부터 언론보도와 기사 외에도 포털 게시물에 대한 대응을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커뮤니티의 게시물에 대해서도 비록 이전 게시물이라 하더라도 대응을 시작했습니다. 대응의 방법은 게시물 내용 중 사실과 다르거나 모욕성 발언이 있는 경우 포털이나 커뮤니티의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에 접수하여 문제가 되는 게시물의 게시 중단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는 정보통신망에서 사생활 침해 또는 명예훼손을 당했다면 대한민국의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권리로서 법에 보장되어 있으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정보가 유통되지 않도록 노력하여야 한다'는 규정에 의거하여 이러한 요청을 받는 즉시 지체 없이 삭제, 임시조치 등의 필요한 조치를 하여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게시중단 요청 서비스 안내 중 관련법령 

 

이에 따라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모욕, 명예훼손의 내용이 담긴 글의 경우 본 교단에서 게시중단을 신청하였으며, 문제가 되는 게시물들에 대해서 분류하여 게시중단을 하였을 뿐 제도를 남발하여 무차별적으로 게시중단을 접수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비록 오래 전에 작성한 게시물이라 하더라도, 게시중단 접수를 받으신 글의 내용에 공격하거나 모욕하는 의도가 없으셨더라도, 가볍게 웃자고 올린 게시글이나 댓글에도 당사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마음에 큰 상처와 피해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 잘못 분류하였거나 사소한 내용, 또는 단순 의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게시중단을 접수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이의신청 접수 절차를 마련해둔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이의신청을 접수하시면 게시중단 요청으로 인해 게시중단 조치된 게시물을 복원하실 수 있습니다. (이의신청 접수 절차는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해당 사이트의 명예훼손/기타 권리침해 규정을 참고하시거나 사이트 운영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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