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다?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8.11.19 15:56 / Category : MEDIA/정정보도 모음

1. 무엇이 오보인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다' 라는 등 세월호 침몰과 관련하여 유병언 전 회장의 책임에 대해 다수 언론사에서 오보를 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과거 언론보도 및 근거사실이 아니다. 오보 예시는 다음과 같다.   





2. 보도 VS 사실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다. 

유병언 전 회장이 세월호 참사를 일으켰다. 


유병언 전 회장은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았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사고와 참사의 책임이 밝혀지지 않아 세월호 사고의 주범이라 볼 수 없다. 해당 내용은 여러 언론 보도를 통해 반로보도 된 바 있다. 



 


 

3. 관련 기사 

<프레시안 2014년 07월 24일>

유병언은 '세월호 참사' 주범이 아니다

이제 따져볼 것은 304명 중 대부분을 살릴 시간이 충분했었다는 검찰의 첨단 시뮬레이션 '과학 수사' 결과나 감사원의 조사 결과를 고려할 때, 구조당국의 대응이 왜 이렇게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엉망이었느냐는 점이다. 그 책임도 이미 죽었다는 유병언 씨에게 떠넘길 수 있는 것일까?


<스타뉴스 2018년 7월 19일>

법원,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일반적 사고와 달라"

법원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인정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0부(부장판사 이상현)는 19일 전명선 4·16 세월호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유가족이 국가와 청해진해운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세월호 참사 유족들이 보상을 거부하고 국가의 책임을 묻기 위해 낸 소송에서 2년10개월 만에 승소한 것. 재판부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은 구체적인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긴 시간 동안 공포감에 시달리다 사망했다"며 "유족들 역시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현재까지도 겪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현재까지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한 책임 소재 및 배상과 관련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며 "세월호 참사가 사회에 미친 영향이 중대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의 필요성이 크다. 다른 일반적인 사고와 달리 특수한 사정이 있다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4. 정정 및 반론보도 

<시사포커스 2015년 1월 14일>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또한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은 세월호의 실질적 소유주가 아니고 청해진해운의 경영에도 참여한 바 없어 세월호참사의 주범이라는 본 지의 보도는 적절하지 않다고 밝혀왔습니다.



<미디어워치 2014년 12월 15일>

[반론보도] 유병언 전 회장 관련 보도에 대한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문

또한 유병언 전 회장은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았고, 경영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사고와 참사의 책임이 밝혀지지 않아 세월호 사고의 주범이라 볼 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 측 입장을 알립니다.




본 게시글은 지난 2014년 4월 중순부터 2016년 10월 말까지 310여 곳의 언론사들이 보도한 

16,000여 건의 오보에 대한 정정 및 반론 보도 중에 해당 부분을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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