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파는 무엇을 믿는가 : 일반 조직신학 교리와 구원파의 교리 비교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4. 8. 29. 17:58 / Category : About US/오해와 진실

구원파는 무엇을 믿는가?

일반 조직신학 교리와 구원파의 교리 비교




(1) 성경론


 성경은 인간 저자들을 통해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다. 성경에는 오류가 없으며 진리에 대한 궁극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일부 교단(교리)에서는 외경들을 성경의 일부로 인정하기도 하나, 외 경은 다른 성경들처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며, 신구약 66권만이 정경이다.



(2) 성령론


 성령의 역사는 이 세상에, 특히 교회에 하나님의 활동을 나타낸다. 성령은 예수님 승천 이후 교회 시대 전체를 통해 우리 가운데 삼위의 실존을 나타내고 있다. 성령은 새 생명을 주는 일을 하고, 죄를 씻고 성화하는 일을 한다.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계시하는 일을 했으며, 하나님의 실존을 제시하고 있다.



(3) 신론


 인간은 하나님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계시하셨고, 우리는 하나님을 참으로 알 수 있게 되었다. 완전하시고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무한하고 인격적인 분이다. 또한 영원하고 전지전능하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다. 거룩하고 사랑이신 하나님은 질투의 하나님이고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하다.


 성부, 성자, 성령은 독립된 인격체이면서 온전한 하나님이다. 이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이며, 영원히 필연적으로 삼위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


 그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우주를 무에서 창조하신 하나님은, 악을 행하는 분이 아니시며, 악에 대한 책임도 없으시다. 사단은 죄의 근원이며, 마귀들은 모든 하나님의 사역을 파괴하고 대적한다.



(4) 기독론


 예수 그리스도는 완전한 하나님인 동시에 완전한 인간이다. 그의 신성이 영구적으로 인성과 연합되어 한 위격 안에 완전한 하나님과 완전한 인간으로 존재한다. 그는 우리를 대신해서 율법의 요구와,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온전하게 순종하여 우리 죄 값을 담당하시고,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 육체적인 고통과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를 담당하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의 죽음은 완전한 값의 지불이었다.


 신약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 그는 부활을 통해 우리의 중생과 우리가 완전한 부활의 육신을 받을 것을 보장한다. 부활 후 그리스도는 어느 한 장소로 승천하셨고, 하나님이자 인간으로서 전에 소유하지 않았던 영광과 존귀를 소유하게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 부활 후에 성부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교회와 우주를 다스릴 수 있는 큰 권세를 주셨다. 예수께서 영광과 능력으로 다스리시기 위해 재림하실 때,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이심이 드러날 것이고 모든 백성들이 그 앞에 무릎을 꿇을 것이다.



(5) 인간론


 인간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 창조되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도덕적, 영적, 정신적인 면에서 다른 피조물들보다 더 하나님을 닮았다. 하나님은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단 한 사람을 지으신 것이 아니라 독립된 두 사람을 지으신 것은 삼위일체에 나타난 위격의 다양성을 보여준다. 남자와 여자는 동등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나, 삼위의 역할에 차이가 있었듯 역할이 다르다. 모든 인류는 아담의 죄에서 유전 된 죄성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죄인이며, 영적인 선을 행할 능력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 죄 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드러내셨다.



(6) 구원론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죄의 삯은 사망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죽으셨다. 그러나 이 사실을 인지하는 것이 구원이 아니며,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어야 한다. 부르심에 응하는 사람에게는 죄 사함의 약속과, 하나님과의 영생이 주어졌다.


 중생은 성부 하나님과 성령께서 우리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셔서 우리를 살리시는 것이다. 단 한 번 일어나며 한순간에 우리의 영혼이 죽었다가 다음 한순간에 새 생명을 갖게 된다. 우리는 회개하여 죄로부터 돌이켜 복음에 대한 사실들을 인정하고 구원받기 위해 주님을 의지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믿음과 회개의 자세는 회심 때 시작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지속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하심으로 인해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를 포함해 우리가 치러야 할 것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 진정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전되어 삶이 끝나는 날까지 그리스도인이다.



(7) 교회론


 교회는 시대를 초월한 모든 신자들, 곧 신약시대의 신자들과 구약시대의 신자들의 공동체이다. 구원받은 사람들로 구성되며,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최고 권위자이다.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다. 그리고 신자들을 양육하며, 세상을 향해 전도와 구제를 행해야 한다.


 신약시대 때는 물속에 완전히 잠기거나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의 방법으로만 세례가 사용되었다. 세례는 그 자체가 은혜를 주는 것이 아니며, 중생과 영적 거듭남의 상징이다. 성찬에 참예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상징한다. 좁은 의미의 예배는 목소리와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행위이다. 우리가 참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흡족해 하시며, 우리는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갈 수 있다.



(8) 종말론


 그리스도는 갑자기, 개인적으로, 가시적으로, 육체적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현재 교회시대 끝, 대환난 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것이고, 사단은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져지지만,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던 불신자들과 연합하여 천년 후에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참패한다. 그때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는데, 그리스도께서 심판주가 되셔서 불신자들은 행위에 따라 형벌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신자들은 상급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 일본 조직신학과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리 비교


 본서에서는 보편적인 기성교회들이 추구하고 있는 성경의 교리와 기독교복음침례회의 교리를 조직신학적 관점으로 분석해 보았다. 결과적으로 신론, 기독론, 성령론, 성경론, 구원론, 종말론, 교회론, 인간론 등에서 본질적인 교리가 일치하고 있으며 기독교 교리문서 중 가장 일반적인 진술인 사도신경의 내용을 기본 교리로 삼고 있는 기독교복음침례회는 결코 기독교의 본질에 벗어난 이단이 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복음침례회를 이단이라고 규정한다면 성경과 복음주의 신학을 배척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이단이라고 규정한 그 교단이나 개인이 이단이 되어야 할 것이다. 소위 시대의 정통이라고 주장하며 이단의 잣대를 무분별하게 들이대 온 한국의 기성 교단은 이제라도 그동안의 이단 정죄사를 검토하고 같은 복음주의 노선의 교단을 정죄하는 실수를 철회해야 할 것이다.




*<> 일반 조직신학과 기독교복음침례회 교리 비교


일반 조직신학

기독교복음침례회

원론

아담으로 인해 모든 사람은 죄를 지었고 죄의 삯은 사망인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 값을 지불하시기 위해 죽으셨다는 사실을 믿는 자에게 하나님은 새 생명을 주시며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포함해서 우리가 죄 값을 치러야 할 것이 하나도 없다는 죄사함의 약속과 영생의 약속을 하셨다. 또한 믿음의 결과로 하나님 가족의 일원이 되게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사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 각 사람은 율법을 지키거나 인간의 어떠한 선행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완전한 속죄를 이루어 놓으신 사실을, 말씀을 통해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게 된다. 이와 같이 영혼 구원을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때 영원히 멸망치 않는 몸으로 변화하여 몸의 구원을 얻음으로써 완전한 구원을 얻을 것을 믿는다

교회론

교회는 시대를 초월해서 모든 구원받은 사람들로 구성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이다. 신약시대 때는 물속에 완전히 잠기거나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침례의 방법으로만 세례가 사용되었다. 세례는 그 자체가 은혜를 주는 것이 아니며, 중생과 영적 거듭남의 상징이다. 성찬에 참예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상징한다.

교회는 보이는 건물이나 인위적인 조직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로 이루어지고, 그것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신부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몸의 지체이며, 사랑의 교제 가운데 성령이 역사하셔서 그 몸이 지어져간다.

종말론

그리스도는 갑자기, 개인적으로, 가시적으로, 육체적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현재 교회시대 끝, 대환난 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천년왕국을 건설하실 것이고, 사단은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져지지만,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던 불신자들과 연합하여 천 년 후에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참패한다. 그때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는데, 그리스도께서 심판주가 되셔서 불신자들은 행위에 따라 형벌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신자들은 상급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스도는 갑자기, 개인적으로, 가시적으로, 육체적으로 재림하실 것이다. 현재 교회시대 끝, 대환난 후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셔서 천년 왕국을 건설하실 것이고, 사단은 결박되어 무저갱에 던져지지만, 그리스도께 불순종하던 불신자들과 연합하여 천 년 후에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참패한다. 그때 최후의 심판이 일어나는데, 그리스도께서 심판주가 되셔서 불신자들은 행위에 따라 형벌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신자들은 상급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신론

완전하시고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은 무한하고 인격적인 분이다. 또한 영원하고 전지전능하시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신 분이다. 성부, 성자, 성령은 독립된 인격체이면서 온전한 하나님이다. 이 하나님은 유일하신 한 분이며, 영원히 필연적으로 삼위 하나님으로 존재하신다.

전지전능하시고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본체는 한 분이시며, 아버지로서의 하나님과 그리스도이신 아들로서의 하나님, 그리고 성령으로서의 하나님 삼위로 계심을 믿는다.

기독론

신약성경 전체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고 있다. 예수그리스도는 부활을 통해 중생과 완전한 육신의 부활을 받을 것을 보장한다. 부활 후 승천하셨고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신다.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 그 영광을 드러낼 것이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중보자는 단 한분 예수 그리스도 뿐이시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모든 내용이 예수의 탄생과 구속 사역을 위하여 기록되었다.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세상 죄를 위한 대속의 제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였으며 승천하셔서 우리의 대제사장과 대언자로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다시 오실 것을 믿는다.

인간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으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을 불순종함으로써 타락하였다. 아담의 죄성으로 인하여 모든 인류는 죄성을 가지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드러내셨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는 죄인이 되었고, 전 인류는 그 죄성이 원인이 되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죄를 저지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인간이 가진 원죄와 자범죄에 대하여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믿는다.

성령론

성령의 역사는 이 세상에, 특히 교회에 하나님의 활동을 나타낸다. 성령은 새 생명을 주는 일을 하고, 죄를 씻고 성화하는 일을 한다. 선지자와 사도들에게 계시하는 일을 하신 성령은 예수님 승천 이후 교회시대 전체를 통해 우리 가운데 삼위의 실존을 나타내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이 이 세상에 계셔서 사람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며 말씀을 통하여 거듭나게 하시고, 교회를 이루어 가심을 믿는다.

성경론

성경은 인간 저자들을 통해 기록된 하나님 말씀이다. 이 성경에는 오류가 없으며 진리에 대한 궁극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일부 교단(교리)에서는 외경들을 성경의 일부로 인정하기도 하나, 외경은 다른 성경들처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이 아니며, 신구약 66권만이 정경이다.

신구약 성경은 모두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못됨이 없다고 믿는다.



출처 : 구원파에 대한 오해와 진실 (기독교복음침례회 출판부)




Tags : , , , , , , , , , , , ,

Trackbacks 0 / Comments 0

Calendar

«   202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Statistics

  • Total : 180,845
  • Today : 7
  • Yesterday : 19

Search

Copyright © KLE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