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문재인 양산집 전 소유주가 유병언이었다?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9.01.22 11:13 / Category : MEDIA/정정보도 모음

1. 무엇이 오보인가?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주택 전 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이다.', '유병언 전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자택을 소유했었다.' 라는 등 유병언 전 회장에 대해 다수 언론사에서 오보를 냈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과거 언론보도 및 근거사실이 아니다. 오보 예시는 다음과 같다.   


출처: 뉴스톱기사 <팩트체크> 문재인 양산집 전 소유주 유병언?



 

2. 보도 VS 사실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주택 전 소유주가 유병언 전 세모회장이다.

유병언 전 회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양산 자택을 소유했었다


문 대통령의 양산 자택 주소의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유병언이라는 이름은 확인되지 않는다. 해당 주택은 화가인 정모씨가 웅산아트센터로 운영하던 것을 문 대통령이 전 청와대비서실장이던 당시 구입했으며 다른 사람이 소유한 사실이 없다. 

 


 


 

3. 관련 기사 

<스토리펀딩 가짜뉴스 추적자들 2화 2017년 09월 18일>

'문재인 음해' 가짜뉴스 추적기 세월호와 정치인을 엮은 가짜뉴스, 무엇을 담았나

루머 1. 유병언이 문재인 양산 자택 소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루머에서 문재인 대통령 자택 등기부 등본을 떼어봤다고 했으니 뉴스톱도 같은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문대통령 자택 등기부등본을 떼어봤다.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다. 액티브엑스 설치가 귀찮지만, 사무실에 앉아서 클릭 몇 번과 1000원으로 등기부등본을 뗄 수 있다. 문대통령 자택 주소로 말소사항까지 포함된 등긱부등본을 떼어 모두 살펴봤다. 확인 결과, 문재인 대통령 양산 토지의 등기부등본에는 '유병언'이란 이름은 없었다. 이전에 1953년생 정모씨가 소유했던 것으로 나온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예술가인 정모씨는 이곳을 웅산아트센터로 운영을 했고 2009년 1월 23일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구입을 했다. 그는 참여정부가 끝난 뒤 야인 상태였다. 이 집의 소유주는 지금까지 단 2명, 정모씨와 문재인 대통령뿐이다. 





본 게시글은 지난 2014년 4월 중순부터 2016년 10월 말까지 310여 곳의 언론사들이 보도한 

16,000여 건의 오보에 대한 정정 및 반론 보도 중에 해당 부분을 발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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