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 일반인 통제 관련 오보에 대한 진실(정정반론보도문)

Author : -관리자- / Date : 2015. 4. 9. 21:13 / Category : MEDIA/정정보도 모음

금수원 일반인 통제 관련 오보에 대한 진실(정정반론보도문)

 

1. 오보 내용

 

금수원은 일반인의 통제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구원파의 일반 신도들도 행사가 없으면 금수원에 입장할 수 없다.

 

2. 사실 및 근거

 

기독교복음침례회 종교시설인 금수원은 일반인의 통제를 제한한 사실이 없습니다. 금수원 정문에 문이 설치된 것은 2년 전이었으며 그 때도 일반 신도나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하지 않았습니다. 금수원 입장을 통제한 것은 세월호 참사 이후 종편을 비롯한 일부 언론들의 왜곡 보도와 무분별한 취재로 인해 통제를 시작한 것입니다.

 

3.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스포츠조선 2014년 12월 01일>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12010100016080000702&servicedate=20141201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또 기독교복음침례회 및 유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의 사업장에서 노동?임금착취는 없었으며, 금수원은 유병언 전 회장의 소유가 아니며 금수원이 세월호사건 이전에 외부인의 출입을 제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MBN 2015년 1월 30일>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192010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및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6. 금수원 관련보도에 대하여

일부 언론은 금수원의 폐쇄성과 반사회적 분위기를 보도하였으나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인들은 금수원을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으며, 행사 때는 외부인들도 자유롭게 출입 가능하여 폐쇄적인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밝혀왔습니다. 금수원의 땅굴을 비롯해 지하벙커 등 추측성보도 또한 검찰조사 결과 사실무근으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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