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7일, 이태종 대변인 전화인터뷰 (MBN, 시사스페셜)

Author : KLEF -관리자- / Date : 2014. 6. 10. 00:11 / Category : MEDIA/언론 인터뷰


[English Composition]

 

6월 7일, 이태종 대변인 전화인터뷰 (MBN, 시사스페셜)    




앵커 : 취재기자가 전해드린 데로 검찰은 금수원 진입계획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에도 불구하고 구원파들은 이에 대해서 믿지 못하겠다는 그 이유에 대해서 구원파  임시대변인 이태종대변인 연결해서 관련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태종 대변인 나와 게시죠?


이태종 : 네 안녕하세요.


앵커 : 혹시 지금 유병언씨가 어디 계시는지 알고 계십니까?

 

이태종 : 아니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앵커 : 지금 방송에서는 말씀 하실 수 없을지  모르겠지만 알고는 전해들은 건 있지 않으신가요?


이태종 : 아니요 저희도 정말 알고 싶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앵커 : 저희 취재기자가 알려주기로는 지금 금수원에 2000여명의 신도들이 모여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몇 면정도 모였나요?


이태종 : 저희가 정확하게 알기는 힘들고요 지금 쉬는 시간이라 대강당에 몇 명모인 분들 계시고요 식사하러 가신 분들 식사하러 가시고 하셔가지고 전체적인 인원은 8시정도 돼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 오늘 검찰이 재진입 할 수 있다고 더 많이 모일 수 있다 한 5000명 정도 모일 것 같다 하는데 그 정도 예상하십니까?


이태종 : 오늘 모이는 것은 진입하는 것 때문에 모이는 것은 아니고요 토요일 오후 8시에 집회가 있거든요? 성경공부하거나 말씀공부하기위해 많이 오시거든요? 지난주에는 5000~6000명 정도 오셨으니까 이번 주도 비슷하게 오셨을 거라 짐작하는 겁니다.


앵커 : 그런데 검찰이 당분간 금수원에 들어갈 계획이 없을 거라 했는데 구원파 쪽에서는 월요일 제진입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요??


이태종 : 우선 지금까지는 진입할 때 인원이 많다보니 진입을 하겠다고 해서 진입하는 것이 아니고 헬기가 떠서 인원을 살피기도 하고 많은 병력들이 이동을 해야 되니까 준비도 해야 하고 이제 까지 검찰 측에서 예고를 하고 들어오셨는데 그런 것들이 저희가 언론사 등을 통해 봤을 때 미리 다 알려준다는 비판이 들어오고 하니까 브리핑도 중단하고, 안 들어오겠다고 했는데 이런 것들이 안심을 하고 갑자기 들어오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앵커 : 네, 그런데요 검찰이 그렇게 교란작전을 써서 갑자기 들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 지금 체포 영장이 발부가 된 사람들이 금수원에 머물 가능성이 큰 상황인데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가 있는 겁니까?


이태종 : 이쪽 분들 심정을 이해를 해야 되는데 이쪽 분들은 지금 생계가 끊기신 분들이 많아요. 이제 여태까지 건강식품 판매하신 분들이나 영농조합에서 일하신분들인데 요즘은 회사가 부도나 파산 처리된 곳이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이제 앞으로 먹고 살길이나 생계가 막막하고요 그런 것들 자신이 구원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본인들이 그렇게 됐다라고 느끼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여기 와서 있으신 분들은 울분이 있어요. 그렇다보니 우리만 당하지는 않겠다는 자포자기하는 심정이랄까 그런 생각이 많으셔서 이성적인 대화나 논리적으로 설득하기 힘든 분들이 많고요 그러다보니 이분들이 들어오면 검찰들이 들어와서 힘든 결과 낳겠다. 예를 들면 검찰이 힘든 상황이 있다면 검찰들이 체포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안 좋은 일어나서 무리하게 진입 했을 때 결과가 아무것도 없다 이런 것을 우리는 충분히 각오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많다보니까 이제는 누구를 보호 한다고 하기보다 자포자기 심정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것이 걱정입니다.


앵커 : 조금 전에 체포할 사람이 없는데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들어가서 찾아봐야 아는 것이고 지금 구원파 신도들의 행태가 어떻게 보면 검찰의 정당한 법집행에 방해가 된다는 생각은 안 드시나요?


이태종 : 저희가 그런 것 때문에 가능하면 충돌 없이 문을 열고 여기 아무도 안 계신다고 판단하고 자신 있게 개방하고 봐라 아무도 없지 않느냐 라고 주장하고 싶은 심정인데요. 이런 뜻 일치가 되면 좋은데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분들이 많아서 극단적인 부분으로 치닫는 부분이  저희 입장에서는 힘듭니다.


앵커 : 이태종 대변인께 좀 여쭐게요. 구원파 기독교복음침례회 교주는 유병언씹니까 아니면 누굽니까?


이태종 : 기독교에서 교주라 한다면 예수님 한분 밖에 없고요 그거를 부인하는 것은 기독교가 아니고 다른 종교가 되는 거고요 유병언씨는 일반인이고 저희로 봤을 때는 그냥 신도 중에서 다른 사람보다 조금 더 권한을 인정받는 한 형제일 뿐입니다.


앵커 : 그렇다면 왜 굳이 유병언이라는 사람 하나 지키기 위해 교단자체가 붕괴되거나 와해시키는 위험을 감소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요. 사실 신도들 반응도 죄 없다면 검찰조사 받아야 된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런 내부에서 일어나는 갈등에 대해서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해요?


이태종 : 저희도 기본적으로 저부터도 죄 있는 건 어젠가는 정리를 하고 벌 받을 건 받고 하는 의견이 기본적인 것은 통일돼 있다고 봐요, 지금 유병언씨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건 실제로 91년도부터 유병언씨 혼자 처벌을 받아도 항상 구원파가 항상 싸잡아서 피해를 받았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은 분들이 생계를 잃어버리는 피해를 가지고 왔거든요. 그게 유병언씨가 같이 어울릴 때는 분명히 잘 울러갔었는데 갑자기 유병언씨를 특정 짓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결과적으로 구원파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 이런 것들이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고 검찰이나 언론플레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앵커 : 네, 지금요 세월호 진상규명 작업한 자문단의 최종결과가 나왔습니다. 여기에 유병언씨의 혐의도 어느 정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요. 혹시 구원파 쪽은 유병언씨가 스스로 나와서 조사를 받도록 자수를 권구하실 그런 의사는 없습니까?


이태종 : 글쎄요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고요, 근데 문제는 유병언씨와 연락이 되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그런 것들 자체가 힘들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지금은 공평한수사가 아니고 이미 짜여진 프레임으로 가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사가 되려면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정확히 뭔지 담당기관에서 법적인 적법한 절차를 가지고 규명이 되서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를 해야지 지금은 이미 대통령부터 나서서 세월호의 침몰원인은 유씨 일가에 있다고 해서 사법부보다 먼저 결론을 내린 이것이 이미 정치적인 프레임이 있는 거다 라고 판단을 하는 겁니다.


앵커 : 마지막으로 하나만 확인을 하겠습니다. 유병언씨가 지금 어디 있는지 모른다고 하셨는데 확실히 숨겨주시는 게 아닌 게 맞나요?


이태종 : 네 저희가 구원파 입장에서 숨기거나 하는 건 전혀 없고요. 개인적으로 연이 닿아서 돕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체포된 분들을 보면 제가 여기서 한 30년 정도 신앙 활동을 하면서 처음 듣거나 처음 보는 분들이에요. 그런 분들이 각각 개인적으로 돕는 거지 조직적으로 위에서 계획적으로 돕는 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앵커 : 예 알겠습니다. 오늘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태종 : 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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